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통해 도내 10개사와 함께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총 28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상담액 1,04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와 함께, 현장 계약액 351만2천 달러(현장 판매 포함)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MWC 현장 계약액 18만 달러 대비 약 19배 증가한 규모로, 지역 ICT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MOU 및 계약 논의 4건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100만 달러 이상의 추가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입주기업인 ‘(주)브이스페이스’는 현장에서 2건의 계약체결을 통해 약 35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나아가 이 기업은 해외 기업과의 조인트벤처 설립 및 단계적 투자 협력도 논의했으며, 향후 약 4,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도 확인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MWC 2026 박람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들은 모빌리티, XR(확장현실), UAM(도심항공교통), 헬스케어,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과 XR 기반 서비스, AI 융합 솔루션, 디지털 트윈 기반 산업 플랫폼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이번 MWC 2026 참가를 통해 지역 ICT 기업들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디지털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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