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에 따르면 봄철은 일조량 변화와 함께 졸업·취업 등 사회적 환경 변화가 겹치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에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집중관리 기간 동안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역 내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 상담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상담기관 정보와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정임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봄철에는 계절 변화와 환경 변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늘어날 수 있다”며 “우울감이나 무력감을 느낀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