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형 대안교육’은 정규 교육과정에 적응하기 어려운 지역 내 학생 특성에 맞춰 진행하는 대안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로구는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움틈학교는 학생별 상황에 맞는 교육과정을 구성해 직접 운영을 맡는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대안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교육은 구로구 우마2길 35에 위치한 구로구가족통합지원센터 2~3층에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을 메우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와 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움틈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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