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14일 송촌동 동춘당공원과 송촌시장 음식문화거리 일대에서 탄소중립 캠페인 ‘대덕 환경지킴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동춘당공원과 음식문화거리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총 75리터 종량제봉투 10여 봉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플로깅 활동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대덕 환경지킴이’와 ‘모아유 챌린지(병뚜껑 및 우유팩 모으기)’ 활동을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와 시민의식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덕 환경지킴이’ 활동은 3월 이후에도 총 5회 추가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대덕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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