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효과적인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직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은 경찰, 해경, 소방, 군, 의료기관, 전기, 가스, 자치단체 등 8대 분야 재난안전 관련기관의 무선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각 기관이 서로 원활히 소통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함으로써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각 기관 개별 통신망의 소통이 어렵다는 단점을 극복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하다는 점이 재난안전통신망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교육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의 음성, 문자 및 사진 전송 등 주요 기능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통신망을 통해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발생 시 모든 기관이 하나로 연결되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대응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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