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강일웅 강일웅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강사로 나서 동물보호·생명 존중 의식 제고 및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방안 등을 설명했다.
한편, 울산시는 중구 성안동 일원에 반려동물 건강문화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중구는 이에 발맞춰 올해 7월 1일자로 반려동물정책계를 신설하고 △반려동물 문화 프로그램 운영 △동물등록제 활성화 △유기·유실동물 보호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유기·유실동물 입양비 지원 등 동물 생명존중 및 보호 활동에 힘쓰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동물복지 및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공존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반려동물 친화도시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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