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자람카드는 보호자의 맞벌이, 질병 등의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충전된 카드를 발급해 등록된 급식가맹점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청주시에 등록된 아동급식 가맹점은 1천463개소로, 아동급식가맹점은 연중 신청 가능하다.
사업장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로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하거나 ㈜푸르미코리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업소의 메뉴 및 가격을 확인한 후에 가맹점 요건을 적합하게 갖춘 것으로 확인되면 등록되며, 가맹수수료는 결제금액의 1.5%가 부과된다.
업종은 아이가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일반음식점이며, 식사메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일반음식점 외에 대형마트 푸드코트, 반찬가게, 식자재마트, 정육점 등도 급식가맹점으로 등록하고 있다.
다만 주류(안주류) 위주 판매, 유흥업소, 1일 카드사용한도(2만5천원) 내 음식을 판매하지 않는 고급음식점, 디저트 위주의 카페 등은 제외된다.
청주시는 반기별로 휴폐업 가맹점과 카드사용 실적이 없는 가맹점을 조사해 관리하고 있다.
사업장 소재지 및 기타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사업장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변경을 신청하면 된다.
청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급식가맹점 현황을 분기별로 확인할 수 있다. ㈜푸르미코리아 누리집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다.
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청주시 결식 우려 아동들이 다양한 음식점에서 부담 없이 맛있는 식사를 하고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외식업소에서 급식가맹점 가입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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