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초등또래상담 연합회 구성과 새롭과 단장한 청소년수련관을 홍보하고 관내 초등또래상담자 간의 교류와 소통을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자아탐색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또래상담자로서 소속감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상담자들은 오전 프로그램으로 또래상담자로서의 나를 돌아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통해 활동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등 유대감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깨끗한 시설에서 다양한 놀거리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꼼꼼히 준비해 청소년들에게 전보다 한 단계 도약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며 “리모델링된 수련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더욱 양질의 컨텐츠가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청소년수련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캠프를 지속해서 개최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예방사업으로 또래상담사업과 상담 및 교육 등을 통해 학교폭력피해 청소년을 위한 지원과 예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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