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역 상공인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인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지역 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해 ‘지역 청년 유출 방지’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임산부 예우’에 관내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 기업 내 청년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지원▲ 신규 직원의 직장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지원 ▲임산부 예우 ▲ 출산·육아부담 경감, 직장여성 경력단절 예방 등 출산·양육 친화환경 조성 ▲ 기업 내 워라벨 문화 조성 지원 등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역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기업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 효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관내 기업체 채용 및 정착 지원을 위해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제, 지역정착 청년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근로자 이주정착금 지원사업 등 기업지원 사업과 더불어, 3쾌(快)한 주택·출산자금 지원사업, 다자녀가정 대학생 학자금 지원사업, 청년 사업가 자립 지원사업,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제천시만의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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