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설치된 정원은 초가집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했던 따뜻한 기억과 정서를 담아낸 작품이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원과 연계한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기증은 대구정원박람회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수상작이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며 “향후에도 공공 공간을 중심으로 정원 문화 확산과 도시 녹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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