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원장에는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의원이 선출되어 특별위원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조영제 의원은 “지역소멸은 단순히 인구 감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경남의 모든 시·군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실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도내 소멸 위기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위는 지역소멸 관련하여 ▲실태 및 현장조사 ▲정책 동향 파악 및 도민 의견 청취 ▲시·군 및 각급 관계기관·연구단체·대학 등과의 협력 및 연계 활동 ▲국내외 우수사례 비교·연구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협력 강화,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지원 제도 마련, 인구 유입 및 정주 환경 개선 방안, 농어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혁신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특별위원회는 경상남도 전역에 걸친 지방소멸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 대안을 모색할 계획으로 특히,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중앙정부, 학계, 민간 등과 협력하여 지속가능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특위 활동을 통해 경남 전역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을 약속했다.
이번 특위는 경상남도 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도내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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