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근골격계에 부담이 많이 가는 맨손·나잠어업에 주로 종사하는 여성어업인의 직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건강검진비용 20만 원 중 18만 원을 지원받아 자부담 2만 원으로 근골격계질환·골밀도·근육량·심혈관계질환·난청 검사와 작업 질환 예방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만 54세, 66세 여성어업인은 건강검진 항목 중 골밀도검사 비용이 감액돼, 건강검진비용 16만 원 중 14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신청 조건은 어업경영체 등록 또는 어업인 확인서를 발급받은 만 51세 이상 여성어업인으로 주소지 읍·면 및 시청 어촌활력과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오영환 포항시 어촌활력과장은 “이 지원사업으로 여성어업인들의 작업 질환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여성어업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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