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단은 지역 농가에서 직접 구입한 찰옥수수를 피서객으로 만실이 된 3개 관광시설에 제공하면서 구매를 희망하는 이용객들에게 지역 농가를 안내하여 판로 확보 및 소득 증대에 협력함으로써 지역 상생을 적극 실천했다.
계방산오토캠핑장을 찾은 채 모 씨는 “한동안 더위와 장마가 지속되어 지쳐있었는데 시원한 강원도 피서지를 찾다 평창에 있는 계방산오토캠핑장을 선택하게 됐다.”라며, “날씨까지 좋아서 시원한 계곡물을 즐기기 좋았고, 나눠주신 평창 찰옥수수가 기대보다 더 맛있어서 휴가가 끝나서도 계속 찾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순철 이사장은 “농산물 나눔 행사는 성수기를 맞이하여 방문해 주신 이용객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에서 나는 우수한 농산물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도 되어 매년 추진한다.”라며, “작지만 꾸준하게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공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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