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크레용어린이집 ‘사랑 나누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원내 비치된 모금함에 원아들이 십시일반 모은 동전으로 마련됐으며,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컨테이너 등 비정상거처 가구 홀몸 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은정 원장은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원아들과 함께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홀로 외롭게 지내실 분들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홍구 조안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주신 크레용어린이집 원아들과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크레용어린이집은 2003년 7월 개원 이후 15년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화도읍 차산리 저소득 주민에 쌀 60포, 다문화 아동이 재원 중인 지역아동센터 5곳에 각 쌀 10포 등 다양한 방면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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