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애인 보치아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기량을 겨루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5년 시즌 첫 대회로서 선수들이 동계훈련 이후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이번 대회는 총 115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BC3와 BC4 두 세부 종목으로 진행됐다. 충청남도 보치아 실업팀 BC3(남) 권종호·이호순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BC4(여) 김유빈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최재섭 사무처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충청남도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보치아의 발전과 선수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치아 종목이 더욱 활성화되고 많은 선수들이 스포츠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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