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대회는‘행복한 서천’을 위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학교, 환경, 복지, 진로, 관광 등을 주제로 조사·연구하여 제안한 정책들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7팀의 발표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다.
김묘왕 관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지역과 정책참여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과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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