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숲근린공원에는 기존 숲체험을 위한 로프(줄)가 설치돼 있었으나 이용자가 적고 노후한데다, 수목을 관통하는 시설물이어서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 없다는 민원이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로프를 철거하고 철거하고 어린이 놀이시설인 양팔 건너기 및 디딤목 건너기를 설치했다.
또한 노후 산책로 경사면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해 장마철과 겨울철에 미끄러지지 않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주택 인근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노후한 시설물을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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