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물인 인삼과 문화의 만남이라는 특색있는 주제로 시작된 ‘삼삼한 인삼문화 체험 마켓’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34플러스센터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군고구마, 가래떡구이 등을 함께 나누며 겨울의 따뜻한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농산물 3천원 쿠폰 구매 시 5천원 상당의 농산물을 교환할 수 있는 혜택과 지역 특산물인 인삼막걸리 1병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겨울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어머니회 증평군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증평인삼으로 직접 만든 인삼차 무료 나눔으로 증평 인삼의 매력을 홍보하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특히,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깜짝 이벤트로 이재영 군수가 산타로 변신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서울시 강남구에서 방문한 한 가족은 “신선한 증평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진한 인삼차를 마시며 추운 줄도 모르고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번 겨울 마켓은 5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 진행된 총 4번의 체험 마켓에는 40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누렸다.
또 6300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재영 군수는 “삼삼한 인삼문화 체험 마켓은 증평군만의 특색 있는 축제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인삼문화의 거점 공간인 34플러스센터 광장을 중심으로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특별한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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