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의 박민영 소방교가 진행했으며, 각종 사고유형을 분석하고 사고에 대비하는 안전교육, 재난 대피 행동 요령, 119 신고 방법, 생활 속 응급처치 실습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초기 대응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라며, “오늘 배운 교육을 잘 기억해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김성남 가북면장은 “응급처치교육은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과 안전에 더욱 유의하고 신경을 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북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33명의 어르신들이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관내 마을 환경정비 및 경로당 회계도우미로 활동한다. 가북면은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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