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지난 5월 직원들의 의견을 모은 노조 측이 노사공동협의회 개최를 요구하여 시작됐으며, 부서별 검토와 여러 차례의 실무회의를 통해 이번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후생복지 예산 증액 ▴근평 시 부서 개인순위 공개 ▴정신건강검진을 포함한 건강검진 매년 실시 ▴직속기관·사업소 관사 개선 ▴임시 주차장 이용 환경 개선 ▴특별휴가 확대 등을 위한 방안을 찾기로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들고, 나아가 도민에게는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발판으로 상호 상생협력해 더욱 발전하는 경상남도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진희 노동조합위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면서, “노사가 화합하고 발전적인 관계는 곧 도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원천이 되기에 더욱더 상호 이해하는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