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2동은 혹서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여름철 기력이 쇠약한 어르신에게 원기회복 음식과 모시 여름내의를 전달했다.
만성호흡부전으로 외출이 힘들어 늘 누워서 생활하시는 한 어르신은 “자식이 4명이나 있어도 동에서 찾아오지 않으면 오는 사람도 없고, 더우면 입맛도 없어 오직 약 먹기 위해 밥 한두 숟가락 물에 말아 먹는데, 보양식과 고운 내의를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김수연 동장은“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을 촘촘하게 챙기고, 폭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여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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