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부한 성금은 창원대학교 여성지도자과정 총동창회 주관으로 지난 5월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이며,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 지회 3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조임경 창원대학교 여성지도자과정 총동창회장은 “나눔, 봉사, 배려의 정신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해마다 바자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랑으로 모아진 성금은 농아인의 재활 및 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바자회까지 열어 수익금을 기부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마련된 성금은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 지회 3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대학교 여성지도자과정 총동창회는 지방자치시대 여성의 정치·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여성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리더십 제고, 스피치, 양성평등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캠페인, 학교 장학금 전달과 바자회 개최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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