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그간 취약지에 산불감시 CCTV를 설치하는 등 효과적이고 완벽한 예방체계 구축을 통해 2022년 겨울철부터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봄철은 한해 산불 발생의 38%를 차지하는 것을 감안해 산불진화 장비, 산불예방시설 중점 점검 실시 등을 통한 산불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가용자원 및 전 행정력을 동원 산불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방지대책본부의 근무인원 확대 및 근무시간 연장 ▲산불감시인력의 근무시간 조정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새벽 및 야간조 운영 ▲관련 부서 합동 논·밭두렁 무단소각 행위 단속 ▲자동음성통보시스템 및 LED 전광판 활용 산불예방 홍보 ▲각종 모임·행사 시 산불예방 홍보 ▲전 직원 산불예방 교육 실시 ▲산불예방 캠페인 월 2 ~3회 실시 등이다.
천영기 시장은 “우리가 수십년간 애써 가꾼 산림이 한순간의 부주의로 인해 황폐화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예방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봄철에는 영농부산물 소각 및 화목보일러 재처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등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