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서울시 어르신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 지회 ▴26개 노인대학 ▴노인여가복지시설 3,563개 경로당을 지원한다.
오 시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원칙으로 올해 어르신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 개 이상으로 늘렸다”며 “단순히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평생 쌓아오신 경험이 우리 사회에 소중한 자산으로 쓰일 수 있도록 보람과 존엄이 함께 하는 일자리를 정성껏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네마다 파크골프장 등 여가 공간도 만들고,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시지 않도록 ‘스마트 경로당’,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 디지털 장벽도 허물어 가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이 ‘세계 도시경쟁력(GPCI) 6위’ 글로벌 도시가 될 수 있었던 데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이 도시를 든든하게 받쳐주셨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나눠 주시는 지혜와 경험을 나침반 삼아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마무리했다.
오 시장은 190만 서울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노인회에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등과 함께 떡케이크를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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