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사업은 청주시가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민‧관 협력 기후변화대응 시민실천사업이다.
초록마을은 사업에 참여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녹색 실천 활동을 펼친다.
참가 대상은 청주시 내 공동주택(도시마을), 농촌마을(공동주택 외)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마을은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3월 21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4월 중 서류검토를 거쳐 40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현판‧현수막을 증정되며, 마을 순회 환경교육을 포함한 주민교육사업이 지원된다.
또한 청주시 환경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비로 △초록씨앗마을 100만원 △초록나무마을 200만원 △초록숲마을 300만원 지원된다.
연말에는 한 해 동안 활동한 실적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우수마을로 선정되면 소정의 현물 인센티브와 차기년도 초록나무마을, 초록숲마을 자격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의 모든 마을이 초록마을이 되도록 올해도 초록마을사업 공모에 청주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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