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서원구 분평동에 위치한 식당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응급구조지원민방위대 대원 50여명이 참여해 1톤 분량의 배추김치를 담갔다.
정성이 담긴 김치는 지역 내 불우이웃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효동 대장은 “대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김장김치로, 소외된 이웃들이 점점 추워지는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2년 창설된 청주시 응급구조지원민방위대는 재난‧재해 발생 시 인명 구조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힘써왔다. 현재 의사, 약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54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있다.
올해 들어서는 무심천 벚꽃 개화기 안전관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여름철 수해 복구, 사회취약계층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안전한 환경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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