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용 의원은 우리 군의 경우 2022년 1인당 체육시설 면적이 4.23㎡로 전국 평균인 4.89㎡에 미치지 못하며, 특히 칠원, 칠서, 칠북, 대산 등 동부권역은 2.82㎡이고, 군 인구 30%가 거주 중인 칠원읍의 경우 1.4㎡에 불과하여 동부권역 내 공공체육시설이 심각하게 부족함을 지적했다.
이에 황철용 의원은 현재 지연되고 있는 대사리 체육공원과 동부권역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주민들의 균등한 생활체육 참여 기회 보장과 도민체전, 군민의 날 같은 축제의 지역적 안배를 통해 주민 실리 확보 및 지역 균형 발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황철용 의원은 지역 간 공공체육시설의 불균형이 군민의 건강 불평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동부권역에 체육시설과 공원의 조성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향후 장기 검토가 필요하다는 모호한 계획 대신 즉각 사업을 추진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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