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이 대회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1명의 결혼이민자들이 ‘지금! 이곳 나의 한국생활’ 이라는 주제로 저마다의 한국생활 이야기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 남해, 박해월(중국)씨가 금상을 받았다. 그는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든 한국 생활이었지만 가족들이 있어서 잘 이겨낼 수 있었고,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 한국 생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연희 센터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결혼이민자들의 한국말 뽐내기 대회가 아니라 그들이 겪었던 한국 생활을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다문화가족에게 더 행복한 한국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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