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nise는 SNS 팔로워 53만명, 좋아요 수 47만개에 달하는 메크로 인플루언서로 다양한 브랜드와 쌓아온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충분한 테스트를 통해 직접 선택한 제품들만을 방송에서 소개하는 전문 라이브커머스 쇼플루언서(Show+Influencer의 합성어)이며 국내 A브랜드와 협력해 진행한 라이브커머스에서 한 시간 동안 약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Vannise는 “관광, 음식 및 K컨텐츠 등 대만의 한국 사랑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고 대만 총 인구의 89%가 SNS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소비재 구입 비중이 매우 높다.
제주의 자연과 함께 청정 제품을 홍보하게 된다면 소비자에게 많은 신뢰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라며 제주 방문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센터는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은 저비용으로 홈방송, 스튜디오, 오프라인 등 여러 장소에서 진행할 수 있어 청정제주 상품을 홍보·판촉하기에 최적의 마케팅이며 이번 대만 인플루언서 Vannise의 방문을 시작으로 제주농촌융복합산업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수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