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후 야외에서 따로 진행됐던 주민자치 박람회와 평생학습 박람회가 올해에는 구청사에서 공동으로 개최하여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도모한다.
△공연존 △체험존 △마켓존 △포토존 △홍보존 △전시존 △협업존 △장터존 △글꿈존 △공방존의 10개의 존으로 구성되는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 평생교육협의회, 평생교육기관, 공방, 동아리 등 64개의 기관(단체)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청의 7개 공간과 서면문화로 등 8개의 공간에서 진행된다.
우선, 구청 대강당 ‘공연존’에서는 노래교실과 함께 15개 팀이 33개의 공연을 펼친다. 구청광장 ‘체험존’과 ‘마켓존’에서는 27개 기관(단체)의 체험행사와 함께 플리마켓이 준비되어 있다.
청사 내 1층에는 박람회를 기념할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존’과, 한 해의 성과(활동)를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는 ‘홍보존’,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자랑하는 ‘전시존’으로 구성된다.
구청 후문주차창 ‘협업존’과 ‘향토존’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 체험행사, 창업지원 입주기업 판로개척 및 홍보 행사와 함께 부산진구 새마을부녀회의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구청 다복실 ‘글꿈존’에서는 성인문해의 달 행사로 개회식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에 이어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한, 야외 서면문화로 ‘공방존’에서는 평생학습공방협의체의 다양한 체험·전시행사가 진행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주민자치와 평생학습 박람회 공동 개최로 서로 협업하여 많은 준비를 한 만큼 높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 많은 구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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