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백일잔치는 김광오·김나율·김건률 후원자의 후원으로 기획됐으며, 미숙아로 태어난 다문화가정 쌍둥이의 건강한 성장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쌍둥이 가족과 지인, 후원자, 서부희망케어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쌍둥이 성장 과정 영상 시청 △백일 축하 인사 △백일 선물 전달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쌍둥이의 백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보냈다.
쌍둥이의 어머니는 “조금 일찍 태어난 아이들이 건강하게 100일을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 가족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광오 후원자는 “온라인 모금 사연을 통해 쌍둥이가 배 속에 있을 때부터 함께해왔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난 모습을 보니 감동적이다”며 “아이들이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기수 센터장은 “오늘 잔치에 참여한 모두가 한 가족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쌍둥이 가정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준 후원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이웃을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광오 후원자는 2017년부터 다문화가족을 위한 꾸준한 후원과 관심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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