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모니터단은 시내버스의 서비스 향상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청주시가 지난 11월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60명으로 구성됐다.
모니터단은 신분을 노출하지 않은 채 버스를 직접 이용하면서 겪은 서비스를 토대로, 시내버스 6개사의 운전기사 친절도, 안전운행 여부, 차량관리 등 3개 분야에서 10개 항목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매월 운수업체에 통보해, 종사자의 친절 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자발적인 참여 의사를 갖고 공개모집에 참여해 선발된 모니터단인 만큼, 청주 시내버스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주시도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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