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테러는 잠재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하고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하여 살상하거나 사람, 동물 혹은 식물에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를 말하며, 이는 소량으로도 불특정 다수의 생명에 위협을 끼칠 수 있다.
이날 모의훈련은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등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생방 전문가의 생물테러 위협 및 초동조치 교육으로 진행됐다. 보건, 소방, 경찰로 구성된 초동 조치팀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개인보호구 착․탈 실습, 생물테러 병원체 다중탐지키트 검사 실습 등 생물테러에 대해 효과적이고 신속한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정희숙 소장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보건소 대응인력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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