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관내 그늘막 78개소, 물안개분사장치 2개소, 스마트쉘터 6개소, 수경시설 13개소, 무더위쉼터 71개소를 운영 중이다.
특히 무더위쉼터의 경우 현재와 같은 폭염특보 시 37곳이 평일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23곳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도 이용할 수 있다.
무더위쉼터의 자세한 위치와 운영시간은 국민재난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폭염특보 기간 중 현재까지 관내 홀몸노인과 건강 취약자 등에게 4천여 회의 방문과 만 5천여 회의 전화 통화로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노숙인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130회 순찰을 하며 거리 상담과 식수 지원을 했다.
이와 함께 도시 열섬화 완화를 위해 특보기간 중 현재까지 총연장 1,019km 구간에 대해 도로 살수작업을 실시했다. 8월 폭염특보 기간에는 살수차 운행 대수와 가동 횟수를 늘린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폭염특보 기간 중 가장 더운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주민분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