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을 맡은 매직라이브 대표 김민석 마술사는 비눗방울, 풍선, 그림자, 레이저 등을 이용해 다채로운 마술 퍼포먼스를 펼쳐, 100여 객석을 가득 메운 어린이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들이 공연에 참여해 마술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줬다.
공연을 관람했던 한 어린이는 “평소에 좋아하던 마술을 직접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고, 다음 마술공연이 있으면 또 보러올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영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기다렸던 어린이들에게 큰 선물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즐겁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1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재미있는 펜 드로잉’ 특강을 초등반(3~6학년)과 성인반으로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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