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아동복지 업무 담당자 12명이 참석했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다양한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징후가 있는 아동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 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담당 공무원 현장 방문 지침(매뉴얼) 및 e아동행복지원사업 시스템 이용법 등을 설명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고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중구는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아동학대 예방 문구 및 그림 등을 비추는 고보조명을 설치하고, 분기별로 취학 전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내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도움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행복 증진 및 권리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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