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가맹점은 개인사업자,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기관, 기업, 단체가 대상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보다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할을 수행한다.
음식점, 약국, 미용실 등 지역주민들이 자주 찾는 업소를 중심으로 21개의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했고, 아이파크어린이집과 혜성어린이집이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다.
지정된 가맹점과 선도단체는 ▲전 직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극복 활동 참여, ▲치매 관련 정보지 비치, ▲배회하는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112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보건소는 오는 10월 송도1동 공원에 인지건강 운동시설물을 설치해 치매안심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치매안심마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 가맹점 참여 점주는 “손님들이 치매 정보지에 관심을 가지며 직접 챙겨간다.”라며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 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치매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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