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추진위원장인 신금자 시의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20여 명의 추진위원들은 행사 세부 추진계획과 예산집행 승인에 관한 사항을 결정했다.
특히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는 문화화합행사와 차 없는 거리 페스티벌의 구체적인 추진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신금자 추진위원장은 “이번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2년 만에 대규모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시민들의 기대도 크다”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24만 시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 통합 거제시 출범에 따라 30주년을 맞이한 거제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10월 4일부터 3일간, 거제종합운동장과 거제중앙로 경남은행 일원 등에서 개최된다.
행사 1일차에는 향인 만남의 장, 기념식 및 인기가수 축하공연,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지며, 2일차에는 문화화합행사, 각종 체험부스 운영, 불꽃 드론라이트쇼가, 마지막 3일차에는 차 없는 거리 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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