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정무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KOTRA 충북지원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지사, aT 충북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충북지역본부, 충북기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수출진흥포럼 및 충북연구원 등 12개 수출통상 유관기관들이 참석하여 기관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수출애로사항 대응 협력 등 지역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FTA통상진흥센터 운영 △수출 창출 및 잠재기업 바우처 지원 △수출·온라인 자문관 운영 △개별전시회/사절단 참가 △해외인증, 통번역, 물류비 지원 등 도의 무역통상 진흥시책사업을 2~3월에 신속 추진하고, 지역기업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2,200개 사에 환변동‧수출보험 등 무역보험 가입 지원 및 충북 수출기업 애로신고센터(국제통상과, 충북기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를 운영하여 수시로 기업들의 고충을 청취하기로 했다.
수출 다변화도 나서기로 했다. △인도, 중남미 등 신흥시장 개척(1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미국 애틀란타) 참가 △애틀란타 충북 농식품 상설판매장 개설 등을 지원해 해외 네트워크 확장 및 새로운 판로시장 확보도 돕는다.
또한, 산업부에서 2월 18일 발표한 범부처 비상 수출 대책 등 최신 정부 동향과 관련 정부의 대응책 마련 시 도내 수출기업에 적극 안내하고 맞춤형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미 트럼프 2기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전략적 대응을 통해 충북 수출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고, 도 차원에서 도내 수출기업들의 불안감도 덜어드리고자, 오늘 이렇게 TF팀 회의를 소집하게 됐다”고 밝히며, “TF팀 모두가 원팀으로 소통하고,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 등 해결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충청북도는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CBGMS(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 카카오채널 등을 활용해 통상 시책 정보 등을 기업들에 신속히 제공해 수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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