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을 방문한 청소년 교류단은 ‘행정부지사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강원자치도에서 유명한 관광명소, 특산물, 맛집,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일본의 이미지와 인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국유네스코연맹 강원도협회와 일본히로시마 청소년문화센터는 1978년부터 청소년 우호교류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교류사업을 올해 다시 시작했다.
지난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한국 방문단이 일본 히로시마현을 방문하여 유네스코 문화재 탐방, 학생들과의 만남 및 홈스테이를 통해 일본의 역사, 문화 및 현지 생활을 경험했으며, 일본 방문단은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의 일정으로 강원자치도청, 춘천교육청, 춘천고등학교 및 삼운사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7월 31일 베어스호텔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난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반가운 모습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인사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김진태 지사의 영상축사, 장기자랑 및 홈스테이 가족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들이 현지에서 서로의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신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강원도협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방문이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들에게 좋은 추억과 성장의 경험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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