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보이스피싱 피해는 2022년 760건 172억 원, 2023년 736건 141억 원으로 줄어드는 추세에 있었으나,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다변화되면서 피해액 및 건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30일에 열린 정기회의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추진’을 안건으로 의결했으며, 시군에는 홍보채널을 활용하여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고, ‘재난안전문자’를 활용하여 보이스피싱의 최신 범죄수법에 대한 즉각적인 홍보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재난문자방송 기준 및 운영규정」 개정을 건의했다.
조명수 위원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의 민생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치를 즉각적으로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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