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 특별위원회는 9월 9일 오후 4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배영숙 의원(부산진구4)을 위원장으로, 양준모 의원(영도구2)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9명으로, 배영숙(부산진구4), 양준모(영도구2), 강주택(중구), 김광명(남구4), 이승우(기장군2), 이준호(금정구2), 전원석(사하구2), 정채숙(비례대표), 황석칠(동구2)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활동에 참여한다.
지방시대 특별위원회는 인구, 경제, 교육 등 모든 면에서 수도권 일극주의가 극심한 현 상황에서 지방소멸 방지와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정책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배영숙 의원은 ‵23년 5월부터 1년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온 인물로, 특위 활동을 구체적으로 구상하여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적임자로 인정받고 있다.
배영숙 위원장은“부산은 대한민국의 주요 도시 중 하나로, 그동안 지역 소멸 문제와는 비교적 거리가 멀었으나 최근 몇 년간 부산도 인구 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청년층의 유출 문제로 인해 지역소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부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부산의 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제시와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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