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는 산․학․연․군․관이 한자리에 모여 국방연구․품질정보․현장기술에 대한 내용들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국방품질분야 최고의 학술대회로, 201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경남에서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각 군(軍) 관계자, 방산기업인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희준 한국품질경영 학회장은 ‘디지털 변혁시대의 글로벌 품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국방품질경영제도 연구 등 총 13개의 전문 학술세션에서 분야별로 국방품질경영제도 연구, 국방신뢰성 연구, 표준화 연구, 인공지능(AI) 사이버 연구 등 국방 품질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학술행사가 열렸다.
이 밖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등 6개 국내 대표 방산기업의 K9 자주포, K2 전차, KF-21 전투기, 천궁-Ⅱ 등 주요 방산 수출품 모형이 전시됐다.
경남테크노파크(방위산업본부)와 국방기술품질원은 K-방산수출 지원전략을 설명하고, 수출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는 K-방산 수출 확대와 국방품질 강국 실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K-방산 수출의 중심인 경남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세계적인 국방 품질 강국이 되기 위한 기반을 확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경남도는 K-방산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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