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재배는 못난이 김치 업체와 청년 농업인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청년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못난이 김치 업체에는 그동안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봄배추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계약으로 재배된 배추는 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될 예정으로 향후 가을배추 계약재배로 확대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생산된 못난이 김치는 전국적으로 홍보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의 못난이 김치 업체와 청년 농업인 간 계약재배 사례는 지역 농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농업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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