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어 서민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과 상인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합리적인 소비를 통한 물가안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실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깨띠, 현수막, 피켓 등을 들고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과 ▲가격표시 이행 ▲휴가철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착한가격업소 이용 동참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상태를 제공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된 물가안정 업소로 지난 2011년부터 지정·운영해 오고 있으며, 시는 현재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23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박미경 소비자교육중앙회 경산시지회장은 상인들에게 “가격표시 이행에 적극 동참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일일이 협조를 구했다
정영주 일자리경제과장은 “고물가 상황에서 휴가철 시민들의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민·관이 함께해 상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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