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민들에게 모금활동을 홍보하고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며 성금 모금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아이와 함께 사랑의 열매를 구입한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작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뿌듯하다”며 “아이들이 커서도 사랑의 열매를 구입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한 사회의 일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김해를 가치 있게’라는 주제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를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모금 기간으로 정해 나눔 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간다.
시는 시청 민원실과 읍면동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관련기관․단체 등 각계각층 홍보와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임에도 이웃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님들과 기부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이웃과 마음을 나누며 행복이 배가 되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모금된 금액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사회복지시설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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