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대회를 넘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활력’과 ‘성취감’이라는 최고의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수원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군포·토당청소년수련관)은 각 지역의 인프라를 결합해 도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스포츠 교류의 장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행사의 핵심 종목인 ‘풋살 대회’ 운영을 전담한다. 경기도 전역의 중·고등부 64개 팀, 총 448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5월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5월 22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최종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고의 풋살팀을 가릴 예정이다.
대회 신청 기간은 2026. 3. 14.(토) ~ 2026. 3. 28.(토)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등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될 계획이다.
이번 대회의 진정한 가치는 승패를 넘어선 ‘성장’에 있다. 참가 청소년들은 팀워크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경기장에서 땀 흘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정서적 만족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얻는 성취감은 청소년기 자존감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놀며 인생의 소중한 한 페이지를 장식하길 바란다”며, “수원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전문 심판진, 철저한 안전 가이드를 투입해 아이들이 부상 걱정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사고·무결점’ 대회를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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