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축제 기간을 하루 연장해 총 4일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제24회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생산·유통단지인 옥천군에서 개최하는 축제로, 2만 그루의 묘목 나누어주기, 명품 묘목을 찾아라.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신비아파트 어린이 뮤지컬, 스탬프 투어와 함께 인기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사질양토로 이루어진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묘목 재배에 최적화 된 지역으로, 2005년 전국 최초 묘목산업 특구로 지정됐으며, 90여년에 걸쳐 축적된 묘목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생산·유통하고 있어 묘목 산업의 중심지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아울러, 군에서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위하여 묘목축제에 참여하기 위한 행사부스를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 옥천군의 묘목과 농·특산물 판매부스,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묘목축제의 주제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우선 선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 김영식 회장은“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맞아 국내 묘목 유통의 70%를 차지하는 옥천 묘목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제장 방문객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으니, 옥천에서 나만의 첫 나무를 만나는 행운을 잡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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