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보은 대추왕 선발심사에서 탄부면 박수항 씨의 대추를 올해 최고 품질의 대추로 선정했다.
올해 보은 대추왕 선발대회는 읍·면에서 신청한 13개 농가를 대상으로 대추연합회, 산림조합, 관계 공무원 등 6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1차 과원 심사와 2차 출품 생대추의 크기, 무게, 당도, 색택 등 계측 및 외관 심사를 통해 대추왕 1농가, 우수상 2농가, 장려상 3농가를 선정했다.
이상기온으로 대추가 늦게 익는 등 대추 생산에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에서도 박수항 씨가 출품한 대추는 높은 당도와 크기를 자랑하며, 색택 및 균일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심사 결과 최고의 대추로 인정받았다.
수상자는 △대추왕(1명) 박수항(탄부면) △우수상(2명) 경용수(보은읍), 한권석(보은읍) △장려상(3명) 김춘근(내북면), 이만석(보은읍), 김춘근(내북면), 한동자(수한면) 등이 차지했다.
이번 보은 대추왕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대추는 오는 20일까지 축제장 홍보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용규 군 대추육성팀장은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선진 대추재배 기술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며“대추축제 기간 중 입상 대추를 전시해 전국에 명품 보은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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