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상반기에 상당구, 청원구 지역을 대상으로 철거신청을 접수해 사고 위험이 높은 노후 간판을 우선 조치하고, 하반기에는 서원구, 흥덕구를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대상은 ①노후가 심해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간판 ②사업장 폐업‧이전 등으로 무단 방치된 광고물 ③도로변에 주인 없이 방치된 지주이용간판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2월부터 4월말까지 청주시 건축디자인과 또는 구청 건축과로 방문, 우편, 전화,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한 금전적 부담 등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주인 없는 간판이 늘고 있다”면서 “무연고 간판 무료철거 서비스가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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